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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비대면 쇼핑의 급성장,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택배 물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,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택배 종사자 과로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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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국토교통부에서 ‘설 명절 선물 미리 보내기’를 통해 택배물량의 분산 등 택배 종사자 과로문제를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

​1월 22일 전에 명절선물 등 택배 발송을 미리 해주실 것을 요청해온 바 통보 하오니, 각 회원님께서는 직원 및 운전자 등에 전달하시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